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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미아찾기 배너의 비밀... 뭐, 이미 여러 글에서 지적한 바이고...[여러 글] 내가 놓친 것들 - 실종아동의 숫자 에서 이야기했듯이... 테터툴즈 플러그인 (티스토리포함)에서 찾는 아이는 단 5명.... 애드클릭스에서 찾는 아이는 단 10명... (태터는 1주일에 5명, 애드클릭스는 2주일에 10명일거다) 왜 그런지 아는 분? 우리나라에 실종아동의 숫자가 그것밖에 안되나요? 정답 :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에서는 원래 그렇게 조금씩 줍니다. 포털이든 작은 사이트든 보통 4-5명씩 나누어서 나누어주지요... 퀴즈2!!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에서 찾는 총 아동의 수는? 정답 : 130명입니다. 단, 130명만 찾으면 우리나라 실종아동의 숫자는 0이됩니다. 130명의 데이터를 못 주는 이유는? 그건 실종아동 전문기관에 직접 물어보시면 좋겠.. 더보기
왜 윈도우용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은 드문가? 그냥 드는 의문이다. 리눅스용으로야 태터툴즈를 비롯해서 많이 있지 않나? 외산 워드프레스도 있다. 근데, 윈도우즈용으로는? 사실 isblog가 있다고는 하지만 기능과 스킨 면에서 아쉬운 점이 참 많다. 오죽하면 그게 블로그인줄 모르고 다음 애드클릭스에서 '접근성 부족'으로 내쫓았겠는가. ^^ (이런 헤프닝이! ^^) 어쨌든, 왜 없을까? (댓글을 보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질문을 구체화 하면.. 왜 윈도우 기반 ASP, .NET 등의 언어로 된 설치형 블로그는 드문가? 입니다. 윈도우에도 아파치에 PHP올려서 쓰면 되니까.. ^^ 1.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는 블로그를 싫어해서 2. 블로그는 모름지기 리눅스(유닉스) 기반이어야 한다는 철학 때문에 3. 돈이 안되는 서비스, 만들어서 뭐하나? (윈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