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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변화, 약인가 독인가? 구글의 메인 화면이 바뀐 것... 여러군데서 다들 글을 쓰셨으니.. ^^ 어쨌든, 바뀐 화면을 바라보면서 생각한다. 구글이 한국화에 성공할 것인지, 한국이 구글화에 성공할 것인지.... 하지만, 구글 코리아와 구글 코리아 연구소의 대표님들을 보니... 그냥 착찹한 생각이 들었다. ^^ 왜인지는 묻지 마시길. 자, 구글... 한국 시장에 풍덩! 한글로. 2007.5.31 더보기
이런거냐... 난 "방문자 폭탄"을 맞고 싶었다. 왜? 여태 폭탄은 경험 못했으니까. 그래서 글 보냈다. 그런데... 잘 안실어 주더라. 아니, 실었어도 별로 글 안보더라. 결론은... 미디어다음 해체하라? 뭐 이런건가. ㅋㅋ 어쨌든, 자신의 글의 조회수가 적으면... 왜 적은지, 왜 "일반인"은 그런 뉴스를 클릭하지 않는지. 왜 저쪽 기사는 20만이 넘어가는지. 왜 저쪽 기사는 몇만명이 읽는지.. 하긴, 그런 것 조차도, 무슨 훈련 운운 하면서 거부할 사람들이 많으니.. 뭐... 진리는 하나다. 트래픽을 받고 싶으면, 트래픽에 대해서 연구를 하라! ^^ 한글로. 더보기
역시 돈이지.. ^^ 뭐, 애드클릭스와 애드센스... 선택 기준은 모든 것을 떠나서.. 돈이다. ^^ 그게 정말 시스템이 분석해서 좋은 광고가 나와서 그런것인지, 단가가 높아서 그런 것인지... 하지만, 내 애드센스는 돈이 되긴 하는데, 좋은 광고는 안나오더라. 뭐, 어차피 서로 서로 상부상조.. ^^ 뭐 그런 것인데, 단가가 얼마나 높은 놈이 나오는가.. 그런게 문제일까? 하지만, 난 실종아동 찾기 광고를 위해서라도, 애드클릭스를 메인으로.. ^^ 애드센스야 딴 사이트에서 열심히 돈 벌고 있으니.. ^^ 어쨌든, 언제나 마지막엔 '돈'이 문제다. ^^ 한글로. 2007.5.27 더보기
블로거뉴스가 노무현 대통령인가? 때리면 능사인가? * 참고로 나는, 다음 베스트 블로거 기자이지만, 그 아이디와 다른 아이디로 블로그를 사용하는 관계로 베스트 블로거기자의 특권(베스트 블로거기자 리스트에에 바로 노출되는 것)이 없다. 하지만, 매일 거의 모든 블로거 뉴스의 글을 제목으로 먼저 검사하고, 내용이 있을 것 같은 글은 모두 읽고 추천을 결정하는 오픈 에디터의 일은 계속 하고 있다. (매일 수천개의 글이 쏟아지는데, 그거 모두 제목만 읽기도 힘든 일이다) 요즘 블로고스피어(블로그스피어와 혼용되어 사용하더군요)를 보면, 참 재밌는 현상이 있다. 마치, "이 모든 것이 노무현 때문이다" 놀이라든지 "노무현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식의 논리의 글에서 "노무현"을 "블로거뉴스"로 바꾼 것 같다. 그 모든 화살은 "조회수 20"의 특권을 가진 "오픈에.. 더보기
Daum메인 화면속에 슈렉 있다! Daum은 한동안, 동영상이 로드될때, "슈퍼마리오"가 뛰어가게 만들어서 "이게 뭘까?"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닌텐도 DS"의 광고였음이 나중에 밝혀지긴 했다. 어쨌든, 그로인해, 나조차도 "슈퍼마리오"가 하고 싶어졌을 정도니.. 성공한 셈이다. (하지만, 지름신이 강림하지 못해서 사진 못했다. ^^) 어쨌든, 그냥 쉽게 지나치기 쉬운 자리에, 또다른 광고가 있길래 소개하고자 한다. 찾았는가? 바로 날씨 오른쪽에 피오나 공주가 자리하고 있다. ^^ 피오나와 동키, 그리고 슈렉 2세가 모델의 주인공이다. 기다려도 슈렉은 나오지 않던데.. 어디 갔나? ^^ 어쨌든, 이런 것을 발견하는 것도 재밌는데.. ^^ 슈렉 3 는 과연 성공할지... 두고 봐야겠다. 한글로. 2007.5.26 더보기
블로거뉴스를 향한 독설들, 싫다 뭐, 예상했던 바다. 하지만, 그 수준이 너무... 쩝... "내 글이 안뽑힌 것으로 보아서 오픈 에디터들의 자질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다음에서 걸렀다는 특종 기사들도 내 글보다 못하던데, 그들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번에 특종이랍시고 준 사람들 글 보니까, 기존에 블로거뉴스 하던 사람들이 많던데, 그거 어차피 지네들끼리 해먹는거 아니냐?" "오픈에디터란 특권을 왜 주냐?" 뭐, 그럼 거꾸로... "그럼 누구한테 오픈에디터를 주면 당신의 불만이 사라질까요?" "그럼 어떤 글을 추천하면 당신의 불만이 사라질까요?" 하지만, 우린 답을 안다. 영원히 불평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기분나쁜 소리들. 뭐, 기존 블로거뉴스에 있던 사람은 다음이 훈련을 시켰느니, 뭐 그렇게 되었느니 하는 소.. 더보기
공무원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실종아동 배너의 아이들 숫자... 매번 실종아동에 대해서 민원을 넣고, 글을 쓰다보니, 공무원들 혹은 준공무원들 혹은 국가 위탁 기관이란 곳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실종아동 제대로 찾자 (실종아동 사이트는 실종아동을 찾지 않는다)에 대한 글 읽기 (Click) 이유야 어찌되었건, 건국이래 국가는 '복지'에 신경을 쓰지 못했고, 많은 부분이 민간에서 이루어졌다. 우리가 흔히 아는 단체들은 모두 그렇게 만들어졌다. 외국의 자본(?)에 의해서, 국내의 자본(?)에 의해서... 그리고, 이제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하려고하다보니.. 국가가 가진게 하나도 없는거다. 결국, 여태까지 잘 하던 단체들에게 많은 것을 "위탁운영"하는 모델을 가지게 되었다. 말 그대로, "하청"이다. 하긴.. 경험도 없는 국가보다는 더 잘할 것이니... 하지.. 더보기
앗싸! 블로거특종.. 떨어지다..^^ 앗싸... 내 블로거뉴스에 글 올린 이후로, 가장 치열하게 글을 썼는데.. ^^ 역시, 강호의 힘은 대단했다. 어쨌든, 대단한 블로거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 나는 그냥.. 가는거다. ^^ 목표가 블로거 특종이 아니고, 매일 4천명이 꾸준히 오는 사이트로 잡은 이상... 가면 되지 뭐. 오늘도 간신히 목표 달성이다. ^^ 한글로. 더보기
중요한 것은 당일 방문자수가 아니다 요즘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방문자 폭탄을 맞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사실, 폭탄 맞아보면 알겠지만.. 대단하다. ^^ 어쨌든, 중요한 것은.. 당일 방문자수가 아니다. 메인에 오른다고 다 방문자수가 많은 것도 아니다. 주제에 따라서, 사안이 얼마나 통속적(?)인가에 따라서 다르다. 실종아동 관련 글은 메인에 커다랗게 해줘도 하루에 1만명 넘기 힘들지만, 조금 야한(?)글은 10만명 금방이다. 내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wwwhangulo) 도 이번 주에는 방문자가 제법 늘었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 내 다음 인사이드의 분석을 보면서 생각한 것... 중요한 것은 당일 방문자 수가 아니라, "꾸준히 방문하는 방문자 수"일것이다. 그리고, 그 방문자수를 어느정도 선에서 꾸준.. 더보기
엠버 경고 시스템 제공 확대.. 그러나 또 경찰청 단독 '엠버경고시스템' 미아 정보 제공 확대 [MBC뉴스 2007.5.23]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705/23/imbc/v16833902.html [뉴스투데이] ● 앵커: 지난달부터 시작된 어린이의 실종상황을 알려주는 앰버시스템이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보완됐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 2000년 4월 서울 중랑구에서 실종된 최준원 어린이. 6살 때 실종돼 현재 13살이 된 최 양은 어떤 모습일까. 거리에 실종아동 경보화면입니다. 당시 최 양의 모습과 현재로 추정되는 모습이 같이 나타나 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성장속도가 빨라 외모가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경찰이 실종 당시 사진을 바탕으로 현재의 모습을 추정한 몽타주를 만든 것입니다.. 더보기